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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어회화]

(여행쇼핑 일본어) 입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




 [오늘의 회화문]


 (옷가게에서)

  손님 

 これ、試着しても いいですか。

 코레, 시착쿠시떼모 이이데스까.

 이거, 입어봐도 될까요? 


  점원 

 (탈의실을 안내하면서)

 こちらへ どうぞ。

 코찌라헤 도-죠.

 이쪽으로 오세요.


 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
  점원 

 (시착 후, 손님이 나올 때) 

 いかがでしたか。

 이까가데시타까.

 어떠셨어요?


  손님 

 ちょっと 考えてみます。

 춋또 칸가에떼미마스.

 좀, 생각해볼게요.


 * 참고

 일본어에는 띄어쓰기가 없는데요,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문에는 띄어쓰기를 사용하였습니다. 쓰기 연습하실 때는 붙여서 써 주세요.;



옷가게에서 입어보고 나면, 보통 점원이 어땠는지 물어보는데요.

구입여부를 알려줘야겠죠.^^;


 마음에 들 경우  

これにします。

코레니 시마스.

이걸로 할게요.


 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  

1.ちょっと考えてみます。

춋또 칸가에떼마스.

좀 생각해볼게요.


2.戻します。

모도시마스.

돌려 놓을게요.

즉, 원래 자리로 놓는다는 뜻 = 안 사겠다


 여러 벌 입어보고, 일부만 살 경우  

これは 戻します。

코레와 모도시마스.

이거는 돌려놓을게요.

사지 않을 옷을 점원에게 돌려주면서 말하면 됩니다.



지난번 포스팅에도 언급한 적 있는데요.

탈의실이 비어있다고 막 들어가지 마시고, 직원에게 입어보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보통 직원이 몇 벌을 갈아입을지 물어보고 옷 수량이 적혀있는 팻말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.

2벌인 경우 -> 2

3벌인 경우 -> 3 등등;

그걸 탈의실 앞에 걸어두고, 나올 때 팻말과 같이 입어본 옷을 직원에게 주면

옷 수를 확인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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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공부를 위해서만 사용해 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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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요리의 일본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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